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1위에 글로벌 대흥행중인 신작 한국 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넷플릭스 국내 1위, 글로벌 3위 석권 & 간략 리뷰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국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적으로도 3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당신이 죽였다'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다. 가정 폭력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며,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성, 조은수(전소니 분)와 조희수(이유미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당신이 죽였다'는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시청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다 .

드라마의 중심에는 가정 폭력 피해자인 두 여성, 조은수와 조희수가 있다. 전소니는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내는 결단력 있는 인물 '은수'를, 이유미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구원을 얻는 '희수'를 연기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

특히, 장승조는 폭력적인 남편 '노진표'와 그와 똑같은 얼굴을 한 불법 체류자 '장강' 역을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그의 파격적인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

이정림 감독은 가정 폭력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직접적인 폭력 묘사를 최소화하고 분위기를 통해 처참함을 전달하는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다. 또한, 여성 연대와 가정 폭력에 대한 침묵과 방관의 책임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

'당신이 죽였다'는 기존의 여성 연대 드라마와 달리, 장르적 특성이 주는 '쫄깃한' 매력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그리고 끊을 수 없는 엔딩으로 차별점을 보여준다. 가정 폭력이라는 무거운 소재 속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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