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7년간" 혼인신고 없이 살다 다시 미혼이 된 47세 여배우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용히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사실 알고 계신가요?

놀라운 점은 그녀가 지난 7년간 법적
혼인신고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이었죠

엄지원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끝에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맞는 관계임을
깨달았다”며 결혼 생활의 정리를
담담하게 밝혔어요

현재 전 남편인 오영욱 건축가는
베트남에, 엄지원은 서울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죠

두 사람은 법적 혼인 관계가
아니었기에 이혼 절차도 없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엄지원의 전 남편 오영욱 씨는 오기사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진 건축가 겸
에세이 작가에요
연세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디자인 회사와
건축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여행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어요

2014년 5월 결혼 당시에도
큰 스포트라이트보다는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
결혼도, 이별도 세상의 기준보다
자신들의 감정과 관계에 더 충실했던
선택이었네요

엄지원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간들은 나를 더 아끼고
돌보는 데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고 하네요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넷플릭스 탄금으로
돌아 온 엄지원
그녀의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냅니다


출처 엄지원 인스타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