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등장,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볼보 EX30 쇼케이스 진행
- 오는 1/6(토)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 진행
- EX30 실차 전시와 더불어 아트웍 엽서, 핸드폰 배경화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 주말 방문 시, 볼보의 모든 것을 집약한 ‘에스프레소’를 모티프로 한 에스프레소 바 통해 프리미엄 커피와 디저트 세트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1/6(토)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30은 4천만원 대의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 SUV로, 지난 11월 국내 최초 공개 이후 사전 계약 1,500대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4 유럽 올해의 차(The Car of the Year)’를 포함해 다양한 어워즈의 수상 후보에 올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EX30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월 6일(토)부터 약 두 달간 ▲해운대 ▲대구 ▲천안 ▲광주 ▲판교 ▲대전 ▲인천 ▲구리 ▲일산 ▲제주 ▲분당 ▲포항 ▲용산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쇼케이스 기간 동안 전시장에는 EX30 실차와 함께 인테리어에 사용된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를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트웍 엽서, 핸드폰 배경화면 만들기 등 EX30 컨셉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쇼케이스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혁신적인 소재와 공간 설계, 최첨단 안전 기술과 차세대 커넥티비티 등 볼보의 모든 것이 집약되었다는 의미의 ‘에스프레소(Espresso)’를 모티프로 한 에스프레소 바도 운영한다. 주말에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와 디저트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볼보의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 나갈 EX30은 진하고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처럼 놀라운 혁신과 헤리티지를 집약한 프리미엄 전기 SUV”라며 “올해 가장 기대할 만한 순수 전기 SUV인 EX30을 가까운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글 로드테스트 편집부 (kyuyongk98@gmail.com)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