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을 알릴 것인가..."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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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고 싶었던 대회, 이번에는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
장유빈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이하 매경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장유빈의 매경오픈 최고 순위는 2024년 공동 4위.
장유빈은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시절부터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가 GS칼텍스 매경오픈이었다. 2023년, 2024년 모두 우승권에 있었지만 우승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에는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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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 이번에는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
장유빈이 '화려한 귀환'을 알릴까.
장유빈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이하 매경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장유빈은 1라운드 4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6언더파로 신상훈, 이태희, 조민규와 함께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2021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장유빈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프로 전향을 하고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는 등 3승(아마추어 1승 포함)을 기록하며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2024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LIV 골프에 진출했으나, 한 시즌 만에 LIV 무대를 접고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장유빈의 매경오픈 최고 순위는 2024년 공동 4위. 올해는 우승을 얘기한다.
장유빈은 "오후조에서 플레이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웠다. 그래도 샷감이 올라와 스코어 유지에 도움이 됐다. 특히 후반엔 바람이 잦아들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은 이어 "2024년만큼 샷감이 올라왔다. 다만 그 때와 비교해 퍼팅이 조금 안 된다. 퍼팅 감만 찾으면 지금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시절부터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가 GS칼텍스 매경오픈이었다. 2023년, 2024년 모두 우승권에 있었지만 우승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에는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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