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X정유미, 혐관 재회 로맨스 그린다

조회 532024. 10. 1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X정유미, 혐관 재회 로맨스 그린다

배우 주지훈과 정유미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정년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23일에 첫 방송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Part1과 2 등을 연속 흥행시킨 박준화 감독과 '조선로코-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공동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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