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정유미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정년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23일에 첫 방송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Part1과 2 등을 연속 흥행시킨 박준화 감독과 '조선로코-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공동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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