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헌 송이슬(37·경기 시흥) 씨는 8세부터 서예를 시작해 현재까지 붓을 놓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
인상문자예술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예를 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도 있었으나 서예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과 끝없는 매력에 평생 서예를 사랑하고 노력하는 서예가 되기로 다짐했다.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는 작가가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대 미술학부 서예전공 학사를 졸업하고 대전대 대학원 서예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국미술협회, 한국청년서단, 80後,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서예한마당 대상, 김호연재전국여성휘호대회 대상, 서예대전(월간서예)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5·18전국휘호대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이응노미술관 ‘푸른눈의 수묵’전 협업작가 등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