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모바일 액션RPG '슈빌' 출시

최종배 2025. 4.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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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빌런랩스는 방치형 모바일 액션RPG '슈빌: 슈퍼빌런 원티드(이하 슈빌)'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지난 29일 출시했다.

'슈빌'은 미소녀 빌런들로 가득한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 초고속으로 승진하며 빌런들을 본인의 팀원으로 고용하는 방치형 액션RPG로, 각 빌런들이 갖는 속성과 특성들을 조합해 게임을 공략해 나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슈빌'과 일본 애니메이션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이하 슬라임 300년)'의 협업이 진행된다.

'슬라임 300년'은 누적 300만 부 발행된 일본 라이트노벨 원작의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5일 일본 애니플렉스를 통해 시즌2가 공개됐다.

협업 기간 동안 '슬라임 300년'의 캐릭터인 아즈사, 라이카, 파르파, 샤르샤, 하루카라, 바알제붑, 프라토르테, 로자리 등이 게임 내 등장하며, 게이머는 '슈빌' 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이해 펼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슈퍼빌런랩스는 넥슨, 네오플 등 게임사 출신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로, 방치형 RPG '슈빌'과 PC MMORPG '프로젝트 아크'를 개발 중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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