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숲 속에서 하룻밤”
정읍 내장산 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시작

정읍시가 내장산 자연휴양림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단풍이 물드는 계절,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내장산 자연휴양림, 어떤 곳일까?
내장산 자연휴양림은 **전북 정읍시 용산동 산 50번지 일원(49ha 규모)**에 조성된 산림 휴양 공간입니다.

산림휴양관 1동
숲 속의 집 9동 (26평형·32평형)
이렇게 준비된 숙박 시설은 가족 단위, 단체 방문객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숲 속의 집 2동과 오토캠핑장까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휴양 시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개장 전 시설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입니다.
운영 기간: 2025년 10월 14일 ~ 11월 30일
운영 요일: 매주 화요일 ~ 토요일(입실 기준)
신청 일정
10월 이용분: 9월 22일 ~ 26일
11월 이용분: 10월 20일 ~ 24일
접수처: 정읍시청 산림녹지과 (전화 접수, 평일 9시~18시, 중식 제외)
문의: 063-539-5770
모든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시범 운영 요금 (한시 적용)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저렴한 체험 요금이 적용됩니다.
산림휴양관: 1박 1만 원
숲 속의 집 26평형: 3만 원
숲 속의 집 32평형: 5만 원
숲 속에서의 하루,
어떤 경험이 기다릴까?

내장산은 오래전부터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은 숲 속에서 숙박하며 가을 산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오롯이 누릴 수 있습니다.
숲 속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밤 / 아침 창문 너머로 마주하는 붉은 단풍 /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숲길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쉼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읍시의 계획과 기대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보완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정식 개장 시 더 완성도 높은 휴양림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장산 자연휴양림이 정읍의 대표 산림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내장산 자연휴양림 시범 운영은 단풍철에 숲 속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숲이 주는 쉼과 여유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