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 운영 본격화

이병수 2026. 3. 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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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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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7교, 중 10교, 고 15교 선정
AI·디지털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대전시교육청에서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학생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보정 및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 모델과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이어 학생 대상 AI·디지털 융합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선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별 3000여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지역 학교로 전파할 방침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교실 속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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