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은 집에서 이렇게만 틉니다” 보일러 전기세 90% 줄여보세요

여름만 되면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을 마음껏 못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참거나, 계속 껐다 켰다 하면서 버티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쓰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사용 방법만 바꿔도 전기세 차이가 크게 납니다.

1. 처음 10분은 강풍으로 빠르게 온도 낮추기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낮출 때 전력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약하게 틀면 오히려 더 오래 돌아가면서 전기를 더 쓰게 됩니다.

처음 10분 정도는 강풍으로 빠르게 온도를 낮춘 뒤, 이후에는 약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시작 방식이 전체 전기 사용량을 좌우합니다.

2. 껐다 켜지 말고 ‘온도 유지’로 사용하기

더워질 때마다 껐다가 다시 켜는 습관은 전기세를 높이는 원인입니다. 에어컨은 다시 켤 때 가장 많은 전력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일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짧은 외출이라면 끄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3.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함께 사용하기

에어컨 바람만으로는 냉기가 한쪽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공기가 순환되면서 체감 온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같은 온도에서도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에어컨 설정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방법만으로도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강하게, 이후 유지, 공기 순환까지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전기세 차이가 크게 납니다.

무작정 참기보다 똑똑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사용 습관을 한 번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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