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관광 올해 1분기 154만명 돌파…내국인 방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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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강원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 명을 넘어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 14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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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올해 1분기 강원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 명을 넘어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 1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 5713명보다 1.61%(2만 4430명) 증가한 수치다. 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 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 3986명 증가했다.
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흐름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또 드론라이트쇼, 걷기 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 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한다. 기존 '숨은 춘천 찾기'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포토 스탬프투어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새롭게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와 호수 관광,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코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춘천 관광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춘천시 주요 관광지 10곳의 연간 입장객 합계는 457만 5065명으로, 2024년(496만 1902명) 대비 38만 6837명(-7.8%) 감소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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