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소연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블랙 크롭탑에 넘버링 프린트가 새겨진 초미니 핫쇼츠를 매치한 전소연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허리를 비스듬히 타고 흐르는 커팅 라인은 힙한 무드에 극강의 개성을 더했고, 붉은 틴트 선글라스와 초강력 플랫폼 부츠는 단순한 착장을 넘어서 퍼포먼스 아트 수준의 스타일링으로 진화했습니다.
여기에 강렬한 금빛 액세서리와 날렵한 숏컷 헤어까지 더해져 전소연 특유의 카리스마가 완성됐고, 폐허 같은 배경마저 화보의 일부처럼 보이게 만드는 압도적인 존재감은 가히 ‘화려한 반항’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2000년대 스트리트 무드에 전소연식 하이퍼 펑크 감성이 더해지며, 이번 룩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2025 패션 아카이브’로 기록될 만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i-dle)'은 지난 19일 미니 8집 '위 아(We are)'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 이후 10개월 만의 새 앨범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지난 2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