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숏패딩 입고 여자아이들 미연과 일본여행
배우 겸 가수 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연이와 함께 한 미리 christmas 🎄🧸 내일 혤튜브!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혜리는 그레이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블랙 크롭 패딩을 걸쳐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입어 흰색의 패딩 부츠를 신어 따뜻하면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함께한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 가디건을 입고 연청바지와 핑크 목도리를 둘러 러블리한 코디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혜리의 사진에 "너무예쁘다" "둘이 너무예쁜거 아니에요" "여신"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택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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