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현4지구 지식산업센터 추가 설립

유명식 2025. 5. 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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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4만 344㎡ 규모…2100명 고용창출 기대

용인시청사 전경./용인시

[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상현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식산업센터 2곳이 들어선다고 6일 밝혔다.

'상현4지구'는 제이비광교피에프브이(PFV)가 수지구 상현동 414-7번지 일원 11만 4410㎥에 조성 중인 첨단산업·업무복합단지다.

지난 2020년 6월 시에 제안해 2023년 1월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시는 이곳 산업연구시설용지 A1블록(3만 3555㎡)에 이어 A2블록(2만 2280㎡)에도 지식산업센터를 추가 유치했다.

A2블록 센터는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14만 344㎡ 규모로 지어진다.

건축주는 제이비광교2차PFV로,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A2블록 센터가 완공되면 제조업·바이오·정보통신 등 600여개 기업이 입주해 21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제이비광교PFV가 A1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7층, 연면적 19만 1272㎡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2028년 12월까지 짓기로 결정했다.

A1블록 센터에는 제조업과 바이오, 정보통신 등의 분야 10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우수 첨단기업 유치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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