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 차 부부 권상우와 손태영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소개된 이들의 아침 식사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메뉴로 구성돼 있다.
과연 이들이 선택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포만감을 높이는 그릭 요거트와 슈퍼푸드 블루베리

권상우와 손태영은 당분 없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를 아침 식단으로 선택했다.
손태영은 여기에 블루베리를 곁들였고, 권상우는 아몬드와 꿀을 추가해 먹는다.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소화가 느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견과류와 꿀, 달걀프라이로 완성하는 든든한 아침

권상우가 추가로 넣는 아몬드는 육류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며,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아몬드를 오전에 먹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배고플 때 먹는 달걀프라이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식욕 억제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꿀은 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당분 함량이 높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꾸준함으로 완성하는 다이어트 적응법

두 사람은 “처음에만 배고프고 꾸준히 하면 적응된다”고 조언했다.
단순한 식단을 반복해 몸이 새로운 루틴에 익숙해지도록 했으며, 무리한 방법 대신 지속적인 실천을 택했다.
특별한 조리법이나 극단적인 제한 없이, 기본에 충실한 식단만으로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하루 한 줌으로 만드는 작은 변화

블루베리는 하루 한 줌(약 50~100g)만 꾸준히 섭취해도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 역시 하루 40g 내외 섭취로 포만감을 늘리고, 열량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간단하지만 꾸준한 식재료 선택이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식단의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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