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규제 혁신으로 멈춘 개발 재개…신장2동·감북동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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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신장2동과 감북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과 관문 지역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중단됐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감북동을 '하남시의 관문'으로 규정하며 교통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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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신장2동과 감북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과 관문 지역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중단됐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약 16만㎡ 규모의 H2 부지는 현재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 중으로, 시는 올해 3월 구상안을 확정하고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으며, 이미 임시 사무실을 확보하는 등 개청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된다. 신장시장 일대 전선 지중화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남한고~동부초 구간 2단계 사업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검단산 둘레길 보완, 은방울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스마트도서관 이용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열린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감북동을 ‘하남시의 관문’으로 규정하며 교통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동남로 연결도로는 2027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인접 도시계획도로 공사도 추진된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의 교통 혼잡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보도블록 교체, 마을 정류소 인도 설치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신장2동과 감북동이 하남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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