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중 9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2차 지급 기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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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10명 중 9명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의 구체적 선별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이 11일 발표된다.
1차 신청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추가로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8일 마감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대상 1차 지원금 지급률은 전국 91.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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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10명 중 9명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의 구체적 선별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이 11일 발표된다.
2차 지급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가리고, 고액 자산가는 제외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 단순 건강보험료 기준 뿐 아니라 고액의 금융자산·부동산을 보유한 가구를 대상에서 빼는 방안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 해 2차 소비쿠폰을 지급할 때는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원, 금융소득 합계액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가구원 모두를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다양한 가구의 특성에 맞춘 기준이나 특례가 어떻게 마련될지도 관심이다. 1차 신청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추가로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8일 마감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대상 1차 지원금 지급률은 전국 91.2%로 집계됐다. 강원도는 1차 대상자 중 89.3%가 신청했다. 8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 수는 9만67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10만8376명의 89.3%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급 금액은 총 568억원이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선불카드가 3만47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3만2802명), 지역사랑상품권(2만9156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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