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사진찍기 좋은 곳
-서울 근교 당일치기 하기 좋은 곳

안산에 위치한 섬, 대부도는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바다로 유명하며, 특히 서해의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요.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근교 당일치기 투어로도 다녀오기 좋고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주말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죠. 또한, 대부도는 포도로 유명한 곳인데요. 해풍을 맞아 과피가 두텁고, 알맞게 기름진 토지 덕분에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대부도에 방문하셔서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유리섬 박물관

▶TEL : 032-885-6262
▶운영시간 : 09:30~18:00 |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10,000원 청소년-9,000원 어린이-8,000원
▶홈페이지 : http://www.glassisland.co.kr
대부도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곳들도 많지만 가족과 함께 신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슴 트이는 바다 풍광을 배경으로 한국의 무라노를 꿈꾸는 유리섬 미술관은 동시대가 요구하는 문화의 다양성 속에서 유리예술 문화를 공유하고 창조하는 복합문화체험 공간인데요. 이곳은 생소한 유리예술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신비로운 유리작품들로 꾸며진 테마전시장과 수준 높은 유리조형 예술을 선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리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자세히 알아가며 유리공예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어 정서발달에 좋은 공간입니다. 대부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전에 방문하여 다채로운 유리 예술작품들을 만나보세요!
2.탄도항 누에섬

▶TEL : 1899-1720
▶운영시간 : 24시간
▶입장료 : 무료
▶홈페이지 : https://www.ansan.go.kr
탄도는 대부도 본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 큰 섬으로 1.2km 떨어진 곳에 누에섬이라는 작은 무인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도보로 갯벌을 탐험할 수 있는데요. 이때 바다가 양 옆으로 갈라지면서 멋스러운 길이 생겨나는데 이곳을 ‘탄도바닷길’이라고 부르죠. 성경에서 모세가 바닷길을 연 일과 비슷하다고 해서 흔히 ‘탄도바닷길 모세의 기적’이라고 일컫는다는 재밌는 설도 있어요.
탄도 바닷길은 대부해솔길 6코스의 끝에서부터 시작되며 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와 풍력발전기가 맞이해 줍니다. 특히 이곳에서 찍는 일몰의 모습은 안산 9경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비경을 선사하니 잊지 말고 좋은 사진 찍어가시기 바라요.
3.시화나래조력공원

▶시화달 전망대 : 무료입장
▶안산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해상공원입니다. 시화방조제 중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부도 바닷물을 이용하여 만든 공원으로 ‘빛’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대부도 섬을 입성하기 전 방문하게 되는 공원으로, 공원 내에 위치한 휴게소와 전망대에서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이들 쉬었다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75m 높이의 ‘달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시화나래 방조제길 경치를 조망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푸드코트 뒷 쪽에는 야외 파라솔이 깔려있어 서해 바람을 맞으며 출출한 배를 채우거나 풍경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바다 저편에는 인천항과 송도, 그리고 무인도인 큰 가리섬도 볼 수 있으니 조망이 끝내주는 곳이죠. 급한 볼일을 해결하신 후 꼭 한번 둘러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예상외의 장소에서 새로운 것을 찾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4.구봉도 낙조전망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타운길 43
▶TEL : 1899-1720
▶홈페이지 : https://tourinfo.ansan.go.kr/main.do
대부도 북쪽 끝에 위치한 구봉도는 아홉 개의 봉우리가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명칭으로 이 중 할배 바위와 할미 바위 사이로 보이는 석양은 서해안 최고의 황금빛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해가지는 석양으로 유명한 곳답게 낙조 전망대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죠.
구봉도 낙조전망대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부도의 비경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낭만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동그란 띠, 그리고 비스듬한 사선으로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 ‘석양을 가슴에 담다’ 사이로 황금빛이 들어오는 순간은 가장 사진을 찍기 좋은 때로 타이밍을 잘 맞춰보세요.
구봉도 낙조전망대에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TIP을 드리자면, 차를 끝까지 가져가지 마시고 중간 적당한 곳에 주차 후 걸어서 가시는 게 시간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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