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구선수 사위 둔 이경규 앞에서 우쭐…"안양FC 감독 내 한마디면 젖병 물고 뛰어" ('육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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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거침없는 농담으로 '육아인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9일 처음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방송인 이경규가 '육아 인턴'으로 나서 색다른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장을 누비던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예상치 못한 육아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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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안정환이 거침없는 농담으로 ‘육아인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9일 처음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방송인 이경규가 ‘육아 인턴’으로 나서 색다른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실제 아이를 돌보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예능이다.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자녀의 어린 시절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손주를 대비해 ‘황혼 육아’를 미리 체험하는 콘셉트로 공감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연령대의 아이를 맡아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 기본적인 돌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장을 누비던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예상치 못한 육아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육아 실전에 앞서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으며 서툰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우는 아이를 달래야 하는데 걱정이 크다. 어릴 때 육아를 거의 해보지 않았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규 역시 “우리 사위를 보니 육아가 보통 일이 아니더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화 도중 안정환은 이경규의 사위가 안양 FC 소속 선수라는 점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는 “그 팀 감독 유병훈이 내 후배다. 저한테 잘하셔야 한다”라며 “내가 한마디하면 병훈이는 젖병 물고 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경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안정환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더했다. 곧이어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의 통화에서 “안양FC 감독이 안정환 후배라더라”고 전하며 괜히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 2021년 결혼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STORY ‘육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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