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 강한' 이예원, 개막전 첫날 단독 2위…박현경 17위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6. 3. 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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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였던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달아 시즌 3승씩 정규투어 통산 9승을 기록했다.

KLPGA 투어 첫 우승컵을 안겨준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2023시즌 국내 개막전이었다.

KLPGA 투어 통산 상금 48억2,361만8,694원을 모아 생애통산 상금획득 부문 4위에 올라 있는 박현경이 이번 개막전에서 우승한다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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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예원,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예원(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였던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달아 시즌 3승씩 정규투어 통산 9승을 기록했다.



 



9번의 우승 중 7승은 봄에 터졌고, 3월 17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7번의 우승이 나왔다. 



 



KLPGA 투어 첫 우승컵을 안겨준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2023시즌 국내 개막전이었다.



2024년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해당 시즌 두 번째 대회 경기로, 국내 개막전이 열리기 전에 해외에서 진행된 시합이다.



2025년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도 지난해 국내 개막전 무대였다.



 



이처럼 거의 매 시즌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인 이예원이 2026시즌 첫 대회에서도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예원은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솎아내 단독 2위(6언더파 66타)에 올랐다.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와 그린 적중률 100%(18/18)의 정확한 샷을 날렸고,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1.67개를 적었다.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6)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공동 17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전반 16번홀(파4)부터 후반 1번홀(파4)까지 뽑아낸 4연속 버디가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KLPGA 투어 통산 상금 48억2,361만8,694원을 모아 생애통산 상금획득 부문 4위에 올라 있는 박현경이 이번 개막전에서 우승한다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



50억원까지 1억7,638만1,306원이 남았다.



 



본 대회에는 우승 상금 2억1,600만원, 단독 2위 상금 1억3,200만원이 각각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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