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프렌치 퀴진의 다양한 색감에 빠지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런치 프로모션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프랑스 명품 키친 브랜드 '르크루제'와 협업으로 특별한 런치 코스 메뉴를 선보입니다.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이벤트에는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을까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X르크루제 리비에라 컬렉션 투르 드 프랑스 코스 메뉴 이미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Fait Maison)’에서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스타일링한 런치 코스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페메종의 인기 런치 코스인 ‘투르 드 프랑스 (Tour de France)’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비에라 컬렉션(Riviera Collection)’이 만나 남프랑스 리비에라 해안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프랑스 문화와 요리를 선도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프랑스의 맛과 감성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 총괄 셰프의 섬세한 터치가 가미된 다양한 프랑스 정통 음식을 기반으로, 에피타이저(미모사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새우 칵테일 & 자몽), 메인 요리(샤르도네 소스를 곁들인 홍합 요리 & 프로방스 스타일의 닭 요리 또는 채끝 오븐 스테이크)및 디저트(프로피테롤, 체리블라썸 크렘 브륄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담은 르크루제 ‘리비에라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 꼬뜨다쥐르의 청량한 바닷빛 블루 컬러 ‘아주르’, 맑은 물빛의 경쾌한 블루 컬러 ‘캐리비안 블루’,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 빛을 받아 반짝이는 자갈과 모랫빛을 형상화한 ‘머랭’과 노란색 ‘넥타르’의 네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남유럽의 햇살 아래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감성과 페메종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해당 컬렉션은 프렌치 요리의 다양한 색감과 풍미를 최상의 온도로 유지해 더욱 깊이 있는 맛과 향을 선사합니다. 

본 프로모션은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금액은 2인 기준 16만원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페메종 유선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프랑스 기차 여행을 모티브로 한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좋은 마켓)’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봄 메뉴 특징인 신선한 채소, 과일, 생선 등을 사용해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음식을 비스트로의 편안한 공간에 담아, 프랑스 미식 기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마케팅 담당자는 “푸릇푸릇한 석촌호수의 전망과 함께 화사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리비에라 컬렉션에 담아낸 프랑스 정통 요리를 맛보며, 싱그러운 분위기의 런치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