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김제시 인구 증가 주도적 역할 박종국 인구정책팀장

강현규 기자 2025. 12. 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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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눈에 띄는 인구 증가는 산업단지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청년·가족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결과입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인구의 자연감소(사망) 지속에도 정주인구가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기, 결혼과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전입 유도→정착 지원→체류·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 결과라는 게 박 팀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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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팀장

“김제시의 눈에 띄는 인구 증가는 산업단지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청년·가족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결과입니다.”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김제시의 인구 증가에 성장전략실 박종국 인구정책팀장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김제시는 2025년 1·2·3분기 연속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순유입 인구 1위를 기록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됐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1995년 통합시(김제시·김제군) 출범 이후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증가폭을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2025년 11월 말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인구(정주인구)는 8만1650명으로, 전년대비 1015명이 증가하며 역대 최초로 ‘연간 정주인구 증가 1000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인구의 자연감소(사망) 지속에도 정주인구가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기, 결혼과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전입 유도→정착 지원→체류·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 결과라는 게 박 팀장의 설명이다.

김제시의 인구 증가는 도시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등록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장은 지역경제와 문화·체육 인프라 활성화를 견인하며 ‘인구정책 선도도시 김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박 팀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는 김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 디지털시민증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김제형 일주일 살기’ 등을 확대해 생활인구 50만 명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산업단지 일자리와 연계한 주거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증가정책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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