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리하기 좋게 꼭 구멍을 뚫어둠
키보드에 마우스 꽂는거 가능했음
모니터에 존나 좋은 스피커가 포함돼있음.
스피커 전원선, 연결선, 스테레오 양쪽 연결선 그딴거 필요없음.
스피커를 쓰더라도 이렇게 선을 이어폰처럼 깔끔하게 만듬
본체 내부에 선들도 깔끔하게 정리돼있음
예전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에는 맥세에프 충전 케이블이 달려있어서 맥북 충전기가 따로 필요없었음.
심지어 샴쌍둥이처럼 선정리 깔끔하게 디자인됨.
지금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그냥 연결만 하면 충전됨
에어팟, 매직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선을 아예 없앰
아이폰은 오디오잭도 빼버림
삼성도 아이맥 베껴만들었지만 전원 케이블부터 뭉툭하고 싸구려같음
삼성 pc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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