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20㎜

권용휘 기자 2024. 9. 16.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기상청은 16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경남 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려 예상 강수량은 5~60㎜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2도, 울산 30도, 경남 30∼34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기상청은 16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경남 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부산 25.4도, 창원 26.9도, 합천 25.7도, 거제 25.6도, 통영 26.9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2도, 울산 30도, 경남 30∼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부산역이 부산을 찾은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