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진 게 아닙니다.." 70살 넘어 만사 귀찮아질 때 신호 1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길어지고 있으시죠?

성격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좋아했던 일이 시큰둥해진다

즐겁던 일이 재미없어지는 것이 가장 먼저 옵니다. 노년 우울은 슬픔보다 무덤덤함으로 나타납니다.

2위. 입맛과 잠이 같이 무너진다

먹는 양이 줄고 새벽에 자꾸 깹니다. 몸의 신호가 마음보다 먼저 옵니다.

1위. 사람 만나기가 번거로워진다

약속을 미루기 시작하면 가장 빨리 깊어집니다. 두 주 이상 이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기운을 내라고 스스로 몰아붙이지 마세요. 오늘은 밖에서 10분만 걸어 보세요.

오늘 쬔 10분의 햇빛이, 내일 아침을 조금 가볍게 합니다.

출처 : '한낮의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