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잘록한 허리에 대놓고 “만트라” 타투...비밀스러운 설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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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노출로 의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제니는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아찔한 허리 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 솔로 싱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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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노출로 의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제니는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아찔한 허리 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골반 쪽에는 만트라라는 타투가 새겨 있어 시선을 끈다.
'만트라'는 불교나 힌두교에서 기도나 명상할 때 외는 주문을 말한다. 일종의 비밀스러운 주문을 일컫는 말이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와 설렘을 자극한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 솔로 싱글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제니는 9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이탈리아에서 프라이빗하게 쉬고 즐기는 농가 민박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 마리아의 삶을 72시간을 살게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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