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컴백' 남규리, 변치 않는 인형 비주얼 '냉동인간'이 따로 없네…멤버 완전체 모였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씨야로 돌아온 남규리가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며 곡 홍보에 나섰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Ya 타이틀곡 'stay'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야외녹음실 비하인드 우리 야외녹음실 다녀왔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어두운 밤하늘과 도시의 불빛이 번지는 강변을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잔잔하게 빛나는 건물 조명과 다리 위의 따뜻한 조명이 길게 이어지는 가운데 남규리의 얼굴을 살짝 숙이거나 정면을 바라보는 표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브라운 톤의 베스트와 밝은 컬러의 블라우스가 겹쳐진 착장이 부드러운 색감을 이루고 목에 더해진 붉은 목걸이가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포인트로 살아난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동작과 또렷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선이 교차되며 한 장면 안에서도 다른 온도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씨야 멤버들이 양옆에 자리해 남규리와 나란히 서 있고 중앙에 놓인 붐 마이크를 향해 손을 모아 올리는 포즈가 더해지며 장난기 어린 순간이 담긴다. 각기 다른 컬러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구도가 또렷하게 잡히고 뒤편으로 펼쳐진 도시의 야경이 깊이감을 더한다. 이어 밝게 웃으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는 모습에서는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호흡이 그대로 드러나며 오랜 시간 이어진 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귀여우시다" "노래 넘 좋아요" "규리누나도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42세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했고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씨야는 2008년 정규 3집 '브릴리언트 체인지' 이후 긴 공백을 깨고 컴백을 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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