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포츠카 부활"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크레지티 2' 12년 만에 신차 출시

지난 2006년 '어울림모터스' 설립한 이후 2008년부터 토종 국산 스포츠카 '스피라'를 개발 및 판매를 시작했으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3년 이후 '어울림모터스'의 새로운 스포츠카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그 이후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어울림모터스'는 약 12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수제 슈퍼카 '크레지티2'를 이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를 통해 국산 스포츠카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에 벌써부터 수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8년 세상에 태어난 '스피라'는 16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에서야 '크레지티2'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 오랜 세월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어울림모터스'는 '아무나'처럼 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도전하고 슈퍼카를 만드는 이유라고 밝혔고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를 앞둔 스피라 후속작 '크레지티2'로 '어울림모터스'의 도전을 다시 평가받겠다는 자신감 속에 막바지 신차 출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울림모터스' 스리파 후속작인 '크레지티2'는 스틸 파이프와 카본 판넬로 만든 '스페이스 프레임'에 '풀 카본' 인 익스테리어 바디가 적용된 경량 미드쉽 퓨어 '슈퍼카'로 공차중량은 1200kg으로 카본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차중량을 줄였으며,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에 적용된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현대 파워텍 습식 8단 DCT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튜닝을 거쳐 최고출력 508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2.9초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500마력이 넘는 힘을 엔진과 미션이 감당할 수 있겠냐", "고작 4기통으로 무엇을 할 수 있으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어울림모터스'는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 없이 '크레지티2' 출시 후 소비자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추후에는 전기차 생산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공식 SNS 계정 댓글을 통해 입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크래지티2'의 완성형 디자인 및 그 외 차량 제원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가 되지는 않았으나 휠베이스 길이는 기존 '스피라'와 동일한 제원 사양이 적용되었고 이를 보기 위해 '2024 부산모빌리티쇼'를 방문할 의사를 보이는 소비자들도 많아 이달 중에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주목할 만한 신차로 손꼽히고 있는 국산 '스포츠카'이자 '슈퍼카'로 주목받고 있는 신차입니다.

그 밖에도 어울림모터스 '크래지티2'의 사용 가능한 최대 RPM은 6500~7000RPM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리미트 설정을 통해 안전한 범위 내에서 운전자의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Spirra Cregit 2024'와 'Spirra Cregit 2'의 의미를 합친 'SC24'라는 문구가 새겨진 백금으로 제작된 마크가 '크레지티2'에 부착하는 등 각별한 애정이 느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신차 출시를 앞둔 '크래지티2'는 다수를 위해 대향 생산되는 차량이 아닌 만큼 판매도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기존 '스피라'를 구매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크레지티2'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 중이며, 미드쉽 슈퍼카에 대한 이해와 수제 자동차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걸맞은 드라이빙 능력을 두루 갖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과거 수백 대 계약을 체결했다가 생산을 많이 하지 못해 계약자들에게 큰 실망을 드렸던 과거의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조사 측의 사전 조치로 풀이되며 "생산할 수 있는 능력만큼만 주문을 받아 이상 없이 출고하겠다"라는 제조사 측의 의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대량 양산차'와 '크레지티2'의 마감 품질을 비교하는 성향을 가진 소비자의 경우 차량을 판매할 생각이 없음을 '어울림모터스' 측은 분명한 입장을 보였고 끝으로 어울림모터스는 "장인 정신으로 명차와 명품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막바지 전 세계에 다시 한번 더 '스피라'의 옛 시절 과거의 영광을 '크레지티2'를 통해 다시금 재현시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국산 유일의 스포츠카를 제작사인 '어울림모터스'의 미드쉽 퓨어 슈퍼카 '크레지티2'의 차량 가격은 최소 1억 원 이상이며, 주문 이후 제작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수제 자동차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여유 있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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