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5세 한국 마돈나의 꿀벅지‥고현정도 인정

사진=엄정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추석 연휴도 운동으로 불태웠다.

엄정화는 9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짐볼 앞에 서있는 모습.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팔 라인과 탄력적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스타일링이나 메이크업 없이도 건강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배우 고현정도 엄정화 사진에 "언니 왜 이렇게 멋져지는 거죠"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개최되는 뮤직페스티벌 'RAPBEAT 2024-인천' 무대에 오른다. 소셜미디어와 개인 채널로 활발히 소통 중이기도 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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