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 대신 픽업트럭”… 한혜진, 기아 타스만 세컨드카 선택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세컨드카로 기아 타스만을 공개했다. 대형 픽업트럭을 선택한 배경과 차량 사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방송인 겸 톱모델 한혜진이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컨드카로 선택한 사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SUV보다 높은 전고와 강력한 성능을 지닌 이 차량은 특히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모델로, 국내에서 대중적 선택이 드문 픽업트럭 장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타스만 차량을 소개하며 “조용하고 시야가 넓어 운전하기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전고가 높아 키가 큰 자신의 체형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과 함께, ‘스만’이라는 애칭을 붙일 만큼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기아 타스만은 전장 5,410mm, 전폭 1,930mm, 전고 1,870~1,920mm, 휠베이스 3,270mm로 대형 SUV 이상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러한 체격 조건은 차량 자체만으로 도로 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제로 한혜진의 모델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일상 주행은 물론 험로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무난한 주행이 가능해 레저용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로 평가된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타스만은 아직 다양한 변형 모델과 파츠 구성의 전부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스파이샷을 통해 싱글 캡 모델이 포착되며 다양한 바디 타입과 트림 구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적재함 파츠만 다섯 가지 이상이 예상되며, 캠핑용 파츠와 오프로드 옵션을 포함한 맞춤형 세팅이 가능한 점도 차량의 차별점이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이번 선택으로 한혜진은 픽업트럭을 세컨드카로 선택한 첫 번째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BMW X5와 같은 SUV를 선호하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측면을 보여주며, 차세대 차량 트렌드로 픽업트럭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출처-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기아차는 타스만을 통해 국내 픽업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향후 전기 픽업트럭, SUV 기반 파생 모델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캠핑과 차박, 아웃도어 활동이 보편화된 최근 소비 패턴과 맞물리며 향후 판매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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