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수원 종합운동장, 원정팀 라커룸 정비∙감독실 신설… 시설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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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홈구장 수원 종합운동장이 개선된 시설을 공개했다.
수원 FC는 "14일 수원시 및 수원도시공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수원 종합운동장 내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수원 FC는 "타 입주 단체가 사용하던 공간을 확보, 원정팀 라커룸 맞은편에 감독실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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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수원 FC 홈구장 수원 종합운동장이 개선된 시설을 공개했다.
수원 FC는 "14일 수원시 및 수원도시공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수원 종합운동장 내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문제는 지난달 26일 FC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제기됐다. 원정에 나선 유병훈 안양 감독이 "라커룸에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라며 경기력 저하 우려를 토로했고, 이에 수원 FC는 노후된 에어컨을 신형으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라커룸의 바닥 타일과 집기류 교체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 FC는 "위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체적으로 더 밝고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원정팀 감독실이 신설됐다. 기존에는 별도의 감독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수원 FC는 "타 입주 단체가 사용하던 공간을 확보, 원정팀 라커룸 맞은편에 감독실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감독실에는 회의용 테이블과 의자, 스태프 전용 라커 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단은 "시즌 중 원활한 리그 경기 진행을 위하여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히 공사를 진행했고, 시즌 종료 후 피드백을 거쳐 추가 반영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원 FC는 프로 구단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홈·원정팀 모두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팬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수원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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