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50개 넘게 찍으며 김희선 라이벌로 불린 탑배우의 50살된 최근 근황

1974년 배우 김지호는 1990년대 중반, 특유의 톰보이스러운 이미지로 주목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았는데요.

KBS2

특히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보이쉬한 대학생 역으로 출연하여며 당시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1995년~1996년에 출연한 CF가 50여 편이 될 정도로 최전성기를 누렸고요. 특히 당대 최고 인기 연예인들만 찍는다는 유명 화장품 광고에 전속 모델이기도 했어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당시에 흔치 않았던 '톰보이' 매력으로 남녀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당시 최고 인기 연예인이었던 김희선과 라이벌로도 언급됐지만, 비슷한 시기에 김희선의 인기가 급 부상해 아쉽게도 김지호는 대세 연예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어요.

MBC

그리고 2000년 MBC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만난 배우 김호진과 사랑에 빠져 2001년 결혼에 골인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훈훈한 청춘남녀 두 스타의 만남에 대중의 관심이 한껏 모였었는데요. 2004년 딸 김효우 양을 낳고 현재까지 화목한 가정을 잘 꾸려오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난 11일 김지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가족 관련 여러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김지호는 "신혼 때 닭싸움하듯 매일 싸웠다. 뭐 때문인지 몰라도 맨날 싸웠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어요.

쉽지 않았던 부부 생활을 이야기하던 김지호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또 김호진과 결혼할건가요"라고 묻자 "할 수도 있다"라며 "항상 먼저 의견을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나 예뻐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SNS

이처럼 연예계 모범적인 부부로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 앞으로 본업인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해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