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의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방송 10년을 넘어선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이승윤·윤택 두 MC는 시청자와 자연인을 이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왔다.
그렇다면 이들의 출연료와 재방송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이승윤의 출연료는 회당 약 500만 원, 윤택은 그보다 높은 7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 모두 한 달에 2회분을 촬영하므로, 월 수입은 각각 약 1,000만 원과 1,400만 원 수준이다.
여기에 재방송 시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승윤은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된다”며 “재방료를 1년에 한 번 몰아 받는데, 중형차 한 대 값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금액을 약 4,000만 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반면 방송의 주인공인 ‘자연인’ 출연료는 회당 50만 원 정도다.
2박 3일 촬영을 기준으로 하며, 생활 공간과 일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협조하는 대가로 지급된다.
도시 생활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제작진과 함께하며 진행되는 촬영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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