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몽골 대자연 속 겨울 감성! 추위를 막은 캐시미어 니트 패션
배우 박하선이 최근 SNS에 "촬영하는 내내 따듯하고 부드럽고 포근했던, 몽골의 대자연으로부터 얻은 귀중한, 소중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하선은 화이트 셔츠와 함께 루즈한 핏의 연한 브라운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박하선은 매끄러운 실루엣의 트임이 있는 롱스커트와 베이지 롱부츠를 착용해 우아한 가을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약간의 웨이브가 더해진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 차분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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