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가려 했다" 충격 고백, 이번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470억' 파격 러브콜...바르사도 매각 고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하피냐(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피냐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날카로운 왼발 슈팅과 드리블 능력을 자랑한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고 2022-23시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입단 후에는 좀처럼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바르셀로나도 매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상황은 지난 시즌에 급변했다.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한지 플릭 감독 아래 부활에 성공했다.
그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과 함께 공격진을 구축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 18골 1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7경기 34골 26도움을 올렸다. 그러면서 2025 발롱도르 5위에 오르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하피냐는 최근 실제로 바르셀로나와의 이별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에 따르면 하피냐는 “당시 바르셀로나를 떠나려 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측의 관심이 사실이었고 이적 시기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그런 상황에서 플릭 감독과의 통화로 마음이 달라졌다. 그는 나를 설득했고 그의 이야기에 매우 기뻤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맨유가 하피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이전부터 하피냐를 원했고 최근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무려 2억 3000만 파운드(약 4,400억원)를 투자하며 벤야민 세수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 맨유는 추가적인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하피냐가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최대 1억 4,000만 파운드(약 2,470억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바르셀로나 또한 재정적으로 여전히 리스크가 있는 만큼 매각에 대한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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