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로 나와도' PSG는 첼시 5-2 대파, 레알은 맨시티 3-0 압도(종합)

김성수 기자 2026. 3. 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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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교체로 나와도 프랑스의 맹주 PSG는 강했다.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2-2로 팽팽하던 후반 29분 첼시의 후방 빌드업에서 첼시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의 패스 실수가 발생하며 PSG가 첼시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 소유권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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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교체로 나와도 프랑스의 맹주 PSG는 강했다. 잉글랜드의 거함 첼시를 홈에서 압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GettyimagesKorea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2-2로 팽팽하던 후반 29분 첼시의 후방 빌드업에서 첼시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의 패스 실수가 발생하며 PSG가 첼시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 소유권을 가져왔다. 빠른 패스 전개에 이어, 골키퍼 키를 넘기는 비티냐의 오른발 득점이 나오며 PSG가 3-2로 리드를 잡았다.

PSG는 이후 2골을 더 추가하며 1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1차전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3-0으로 대파하며 거함 간의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레버쿠젠(독일)과 아스날(잉글랜드)은 1-1 무승부를 거뒀으며, '노르웨이 돌풍' 보되 글림트는 스포르팅(포르투갈)에 3-0 승리를 거뒀다.

1, 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우위를 점하는 팀이 8강으로 향한다. 16강 2차전은 오는 18일과 19일에 나눠서 열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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