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보다 먼저 '피겨 요정' 될 뻔했던 대구 여학생의 현재

학창시절 피겨 스케이팅 선수
활약했다는 대구 출신 배우가 있다.

훗날 드라마에서 피겨 실력을 선보였다는데
그의 정체를 알아보자!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송혜교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12월 30일 공개된다.

출처: instagram@kyo1122

지난 12월 8일 넷플릭스는 ‘더 글로리’의 2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출처: instagram@kyo1122

공개된 2차 포스터 속 송혜교는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꽃나무 앞에서 나팔꽃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심각해 보이는 그의 표정과 자신을 보호하려는 듯 두 팔로 자신을 감싼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의 한쪽에 자리한 글에는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라고 쓰여 있어 강한 여운을 남긴다.

‘더 글로리’에서는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 ‘해피니스’ 등에서 치밀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길호 감독이 처음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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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안길호 감독이 이끈 현장에 대해 “연출가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연기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송혜교의 나이는 10대 중반이었는데 2000년대와 2010년대 이후로도 톱스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조 한류스타다.

그는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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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순풍산부인과'

어린 시절 송혜교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었다. 과거 송혜교의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은 한 방송에서 “송혜교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등록하고 활동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딸의 재능을 알아보고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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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약 송혜교가 계속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면?’이라는 질문에 “송혜교의 미모나 여러 가지들을 봤을 때 계속했으면 아마도 김연아 선수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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