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이렇게 하면 층간소음 신고 대상입니다" 흔히 하는 행동 3가지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이웃 간 갈등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무심코 한 행동이 아랫집에 큰 스트레스가 되어 신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층간소음 관련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늦은 시간 세탁기와 청소기 돌리기

밤늦은 시간이나 이른 새벽에 세탁기, 청소기를 돌리면 진동과 소음이 아랫집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가전 소음은 생각보다 멀리 퍼집니다. 가급적 낮 시간에 사용하고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뛰는 소리를 방치하기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거나 쿵쿵 걷는 소리는 대표적인 층간소음입니다. 매트를 깔고 실내화를 신게 하면 충격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배려가 이웃과의 갈등을 막아 줍니다.

가구를 끌고 문을 세게 닫기

의자나 가구를 바닥에 끄는 소리, 문을 쾅 닫는 소리도 아랫집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가구 다리에 소음 방지 패드를 붙이면 한결 조용해집니다. 문에 완충재를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층간소음은 결국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풀립니다. 시간대와 충격음, 생활 소음만 신경 써도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생활 소음을 한 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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