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8세 연하 日배우와 열애설에 입 열었다…"너무 예쁘지만 사귀는 사이 NO"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선을 그었다.
지난 20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에서는 서울 자양동의 한 맛집을 찾은 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성시경은 순대국밥과 회를 곁들여 혼술을 즐기며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지난 4월 커플 콘셉트 화보까지 촬영하며 온라인상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특히 자연스러운 케미와 비주얼 조합이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예전에는 맛있는 걸 먹으면 형님들이 떠올랐는데, 요즘은 '아야카가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사랑에 빠진 건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단호히 부인했다.

이어 "댓글에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더라. 하지만 상대방 입장도 있지 않나"라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관계로 이어질 사이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 자체가 괜히 김칫국 마시는 느낌이라 민망하다. 본인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웃어 보였다.

영상 속 성시경은 특유의 미식가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자양동 맛집의 분위기를 소개하며 술국 메뉴를 추천하는 등 먹방 콘텐츠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979년생인 성시경은 2000년 데뷔 후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와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1996년생 미요시 아야카는 모델 출신 배우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4' 출연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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