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구독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삭제…해킹 추정

정민경 기자 2026. 1.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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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의 유튜브 공식 채널이 삭제됐다.

해킹으로 추정되는 상태로 뉴스타파 측은 신속하게 복구하겠다 밝혔다.

뉴스타파 측은 14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새벽 유튜브 측의 일방적 조치에 의해 뉴스타파 공식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측은 유튜브 측에 즉각 이의신청을 한 상태이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신속한 복구 조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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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측 "채널 삭제에 이의신청한 상태"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뉴스타파 로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의 유튜브 공식 채널이 삭제됐다. 해킹으로 추정되는 상태로 뉴스타파 측은 신속하게 복구하겠다 밝혔다.

뉴스타파 유튜브가 삭제되기 직전 뉴스타파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180만 여명이었다. 채널이 삭제되기 직전 해킹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를 통해 가상화폐와 관련된 라이브가 송출됐는데 이는 뉴스타파 계정이 해킹된 후 송출된 영상이다.

▲지난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 계정 해킹 이후 올라온 라이브 영상.사진출처=독자제공

뉴스타파 측은 14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새벽 유튜브 측의 일방적 조치에 의해 뉴스타파 공식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측은 유튜브 측에 즉각 이의신청을 한 상태이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신속한 복구 조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타파 측은 “회원, 시청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뉴스타파의 기존 영상 콘텐츠는 네이버 TV의 뉴스타파 페이지(https://tv.naver.com/newstapa)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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