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서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때 박하선은 "저는 최대한 살아보자는 주의"라고 불쑥 고백했습니다. "저는 이혼을 경험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다, 어렸을 때. 그런 유년시절이 있어서 최대한 그래도 살아보자는 주의"라며 결혼 8년만에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가정사의 아픔을 드러낸 박하선은 "진짜 노력해보고 안 되면 이혼이 답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너무 든든하다. 전문가들을 모시고 저 역시도 아직은 8년째 나름"이라며 남편 류수영과의 근황을 이야기하려 했고, 이를 듣던 김새롬은 놀라며 "'아직은' 이라니, '여전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하선은 "모르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다 "저도 잘 도와드릴 수 있다. 나름 8년째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 내조 자랑해
박하선은 한 방송에서 남편 류수영을 언급하며 "저희 남편이 '도시락 언제 할게'하더니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을 위해 도시락을 보낸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뷔페를 불렀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이어 "너무 티 나게 연극 스케줄을 묻더라. 좀 서프라이즈로 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습니다.
워킹맘으로 고충도 털어놔
박하선은 “실제로 아이를 낳아보니 출산보다 육아가 훨씬 더 힘들더라”며 “이 세상에서 육아만큼 힘든 일이 없는 것 같다”고 웃었습니다.

류수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 박하선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이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한국 배우'로 뽑혔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녹화에서 류수영의 일상은 아내 박하선의 SNS에 빠짐 없이 하트를 누르며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어 류수영은 "이번에 박하선이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한국 배우 200인에 뽑혔다"라며 자랑했습니다.
아내 얘기를 할 때면 얼굴에 함박미소를 띄는 류수영은 박하선의 SNS 게시글에 하트를 누르는 것도 모자라 하트 댓글까지 남기며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박하선은 드라마 '며느라기', '산부인과로 가는 길'로 연기 호평을 받았고, 영화 '고백'에서 열연을 펼쳤습니다.
류수영은 드라마 '퀸메이커'와 '사냥개들'에 출연했고, 예능프로그램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에 출연중입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에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우다가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서로 응원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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