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15일 법원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 6월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약 55평) 규모의 25층 세대를 매수했으며 지난 10일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소유권 이전과 함께 채권최고액 23억3,5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통상 비율을 감안할 때 약 18억6,800만 원가량을 은행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강남·서초·송파·용산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는 만큼 아옳이는 해당 아파트에 직접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뒤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온라인 쇼핑몰 모델 출신으로 현재 ‘로아르’ 운영자이자 유튜버·사업가·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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