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발 그만 와”…카메라맨과 귀여운 ‘하이 파이브’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ddoku120@mk.co.kr) 2024. 3.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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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손흥민(토트넘)이 카메라 감독과 하이 파이브를 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 감독과 하이 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엑스(X)의 한 이용자는 경기장에서 손을 흔드는 손흥민의 영상과 함께 태국어로 "손흥민은 진짜 존경하고 싶은 선수다. 상대 국가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이렇게 뛰면서 인사해 주는 건 존경스러운 캡틴의 모습이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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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골을 터뜨린 후 카메라 감독에게 다가가 하이 파이브하는 모습. [사진 = MBC 캡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손흥민(토트넘)이 카메라 감독과 하이 파이브를 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 감독과 하이 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카메라 초점이 안 맞아서 그만 오라는 손짓 같은데 다가가 하이 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골을 터뜨린 후 카메라 감독에게 다가가 하이 파이브하는 모습. [사진 =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손흥민은 SNS를 통해 “이건 하이 파이브잖아요. 인정해 주세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 팬들 사이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상대 국가 팬들에게도 손 인사를 하는 등 ‘월드클래스급’ 팬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엑스(X)의 한 이용자는 경기장에서 손을 흔드는 손흥민의 영상과 함께 태국어로 “손흥민은 진짜 존경하고 싶은 선수다. 상대 국가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이렇게 뛰면서 인사해 주는 건 존경스러운 캡틴의 모습이다”고 칭찬했다.

한국은 이날 태국에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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