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40대 여성이 준 초콜릿 먹은 학생 7명 메스꺼움 호소
입력2024.12.16. 오후 7:24
수정2024.12.16. 오후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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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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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 경기일보DB
인천 남동구 지역 한 초등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40대 여성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