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부상 털고 세 경기 만에 선발… 콜로라도전 1번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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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을 털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최근 부상으로 빠졌던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지만 핵심 타자인 맷 채프먼은 결장했다.
최근 등과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이정후는 지난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이후 세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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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부상으로 빠졌던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지만 핵심 타자인 맷 채프먼은 결장했다.
선발 라인업은 이정후(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제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도미닉 스미스(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카일 해리슨이 나설 예정이다.
최근 등과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이정후는 지난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이후 세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스프링캠프 도중에도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당시 정밀 검진을 받은 이정후는 간단한 치료와 휴식 후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행히 이번 통증은 크지 않아 빠르게 선발로 복귀했다. 이정후는 지난 8일 대타로 한 타석을 소화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다.
반면 중심타선에서 활약 중인 채프먼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채프먼은 지난 9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의 대체자로 크리스천 코스를 빅리그 콜업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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