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은 1994년 김창열, 정재용과 3인조 그룹 DJ DOC로 데뷔했습니다. DJ DOC는 '슈퍼맨의 비애', '머피의 법칙', '스트릿 라이프', '여름이야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하늘은 2009년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당시 만났던 그녀는 처음으로 미칠 듯 사랑한 사람이었다. 5년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지만 잘 안 돼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하늘은 "헤어질 때 생각해보니 20대 초반에 5년이라는 20대의 꽃다운 시간을 함께 해준 것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 결국 집 한 채를 사줬다"전했던 바 있습니다.

전 여친과 집사주면서 헤어지고 17세 연하와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근황
이별의 슬픔도 잠시, 2009년 이하늘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교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방송에서도 종종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내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여자다", "내가 사건 사고로 힘들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도 옆에 있어준 친구"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17세 연하의 여자친구인 사실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이하늘은 2018년 11년 열애 끝에 17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하늘은 “그동안 과연 둘 다 행복할 수 있을까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이제는 그래도 가보자고 했다. 나 하나만 봐온 사람이다. 결정은 늦었지만,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꽃길만 걷게 제가 길을 또 열심히 만들 거다. 사랑한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사람은 1년 4개월 만에 초고속 이혼 발표를 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20년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가수 이하늘의 전 아내 박유선이 악플 때문에 이혼했다는 진짜 이혼 사유를 어렵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DJ DOC 이하늘·정재용, 곱창집 사장 됐다…"비법 전수받아" 근황 전해
DJ DOC의 이하늘과 정재용이 음악 무대를 넘어 요식업에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30년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 곱창집을 열고 공동 대표로 나서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습니다.

개업한 지 3주 남짓한 이 곱창집은 이미 입소문을 타며 동네 ‘신상 맛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하늘은 “15년 전부터 언젠가는 식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같은 공간을 로망으로 삼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부산의 단골 곱창집 사장에게서 15년 전 약속했던 비법을 전수받으며 본격적인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DJ DOC 이하늘·정재용 명의로 콘서트 ‘영포티클럽파티’를 열며 무대에도 섰습니다. 김창열 없이 진행된 이 공연은 X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르는 디제잉과 라이브 무대로 구성됐으며, 코요태·마이티마우스 등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했습니다.

이하늘은 새해 계획으로 앨범 발매와 브랜딩 사업도 예고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가게 역시 대박보다 사고 없이 오래 살아남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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