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 육성 중장기 프로젝트 수립…‘심판아카데미’ 코스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중장기적인 심판 육성을 위해 '심판아카데미' 코스를 강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협회는 미래 국제 심판 및 프로심판 육성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심판아카데미' 코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KFA는 AFC 아카데미에 추천할 심판을 KFA 아카데미 코스를 통해 육성하고 우수심판을 추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대한축구협회가 중장기적인 심판 육성을 위해 ‘심판아카데미’ 코스를 강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협회는 미래 국제 심판 및 프로심판 육성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심판아카데미’ 코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달 30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대강당에서 ‘2026 KFA 심판 아카데미(S/A/B코스)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각 등급별로 분절되어 운영되던 교육 과정을 하나로 묶어, 심판 육성 로드맵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한 자리다.
KFA는 ‘B코스(입문) - A코스(아마추어 엘리트 준비) - S코스(성인 엘리트 준비)’로 이어지는 심판 육성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체계적인 심판 육성 및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제심판 양성의 실질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판정 기준 교육 및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한 심판들의 자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KFA 심판아카데미 코스는 AFC의 심판 아카데미 코스를 참고하여 탄생했다. 국제심판으로서 AFC 엘리트 패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AFC 아카데미 코스가 필수이다. KFA는 AFC 아카데미에 추천할 심판을 KFA 아카데미 코스를 통해 육성하고 우수심판을 추천할 계획이다.
협회는 “각 교육 과정마다 세부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지속적인 코스 참여 가능유무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보유한 심판들만이 코스 참여를 지속하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각 코스별로 총 60명 이상의 심판들이 참석해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술적 역량과 자질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윤리의식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 개최를 시작으로 각 코스별 심판들을 대상으로 코스별 수준에 맞는 연중 상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비대면 교육, 집체교육, 체력강화 훈련, FIFA 외국인 강사 초청 교육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