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볼 감독이 엑스맨 연출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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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제이크 슈라이어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의 다음 대형 프로젝트에 이미 시선을 두고 있을지도 모른다. Deadline이 입수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현재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엑스맨 영화의 연출을 맡기 위한 초기 협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진행 상황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회의 이후 슈라이어가 이 스튜디오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젝트 중 하나를 맡을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마이클 레슬리가 맡았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