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무안고추 축제, 아삭한 매운맛으로 관광객 유혹
안병곤 기자 2026. 4. 20. 13:35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농산물 소비 촉진의 장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재미 더해
신선한 맛나향 고추, 현장에서 직접 구매 가능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사진=밀양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재미 더해
신선한 맛나향 고추, 현장에서 직접 구매 가능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기대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오는 25일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밀양시의 대표 농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축제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선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통해 방문객들은 밀양 고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남=안병곤 기자 anbk556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