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2026시즌 키움 주장으로 선임…"최선 다해 선수단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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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열이 2026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끈다.
키움은 25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이날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 미팅을 진행, 임지열을 주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구단은 임지열이 주장으로서 선수단 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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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키움 임지열이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9.09. bluesod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is/20260125151835686hbhm.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임지열이 2026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끈다.
키움은 25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이날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 미팅을 진행, 임지열을 주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지난해까지 주장 완장을 찼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룬 가운데 임지열이 그의 후임자로 낙점됐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이후 히어로즈에서만 활약해 온 프랜차이즈 선수다.
키움은 "임지열은 오랜 기간 팀과 함께하며 선수단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평소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동료 선수들과 소통을 펼치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구단은 임지열이 주장으로서 선수단 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지열은 "주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 많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저를 믿어주신 만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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